익숙함과 종말론 그 사이 어딘가

이미지 제작에 대한 영국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 특유의 접근법은 지난 25년 간 패션, 럭셔리, 욕망의 시각적 한계를 크게 확장했습니다. M/M 파리(M/M Paris)의 디자인으로 SS22 남성 런웨이 쇼와 함께 선보이는 2개의 서적 중 1권에서는 이번 컬렉션을 포착한 심스의 새로운 추상 스냅샷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개성 표현을 구현합니다
자유로움과 반항 정신

레이브 문화와 그 나이트-라이프의 쾌락주의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난 이미지 시리즈는 아찔하면서도 삭막함이 느껴지는 시각적 언어를 겹겹이 쌓아 개방과 수용이라는 아이디어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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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봄/여름 남성 런웨이 컬렉션, 여성 프리컬렉션, 아이/로에베/네이처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2021 봄/여름 남성 런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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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프리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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