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이야기

도예가 덩 시핑(Deng Xiping)과 나타샤 데인트리(Natasha Daintry)가 고궁 박물원 교수 겸 연구원인 왕광여(Wang Guang Yao)와 함께 출연하는 영상에서 로에베 최신 컬렉션에 영감을 준 특별한 공예품인 중국 단색 도자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An ode to the power and beauty of a single hue

로에베는 고대 공예와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자 경덕진 도자 대학(Jingdezhen Ceramic University)에서 새로운 단색 도자기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1000년 역사를 지닌 도자기 수도 경덕진에 위치한 경덕진 도자 대학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도자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 학부 대학입니다.


도자기에서부터 가죽까지

장인 정신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담아 중국의 단색 도자기와 이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가방 컬렉션은 모두 오랜 공정 과정과 장인의 노하우를 통해 탁월한 품질의 소재로 수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