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블랭킷: 로에베가 2018 밀라노 가구 박람회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섬유 공예를 기념합니다

로에베가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를 기념하며 로에베의 밀라노 매장에서 블랭킷과 태피스트리, 토트 백으로 구성된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기획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수작업 텍스타일 제작 기법을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그는 팀과 함께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오지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장인들을 발굴하고, 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노하우를 잇는 공방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장인 정신이 깃든 다양한 텍스타일 제작 방식을 탐구했습니다.

태피스트리와 블랭킷 스타일 모두 주문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경우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 최고의 장인 정신을 선보이고자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추진된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로에베는 오랜 전통을 거쳐 독창적인 기술을 보존하는 특별한 이들을 선발하여, 4대륙 100곳의 아뜰리에를 아울러 니트, 염색, 자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공예 기술을 발휘하는 장인들과 함께합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셀렉션에서는 일본의 '보로' 기법, 토고 및 세네갈에서 유래한 아프리카의 패치워크, 인도의 리본 자수와 같이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 기법과 함께 안전 핀 아플리케를 장식한 블랭킷, 니들 펀치 레오파드 스팟, 스페인의 시어링 인타르시아, 깃털 위에 프린트한 흑백 인물 사진과 같이 현대적인 장식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실험적인 공예 기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전 세계 소수 공동체 내의 여성 교육과 전통 공예를 홍보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됩니다.

로에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예를 존중하고, 보존하고, 기념하며 로에베 재단 및 해마다 개최되는 로에베 국제 공예상을 통한 지식 전수에 헌신하겠다는 자세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최신 로에베 공예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30명의 아티스트를 만나보세요.

27세부터 76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후보자들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현대 공예의 탁월함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