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부터 노을 질 무렵까지 이어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브랜드 앰버서더인 뮤지션 지젤과 배우 소피 와일드(Sophie Wilde), 엔조 보그린치치(Enzo Vogrincic), 제이미 도넌(Jamie Dornan)의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룩은 흐르듯 유려한 실루엣, 수작업으로 완성된 장식, 깃털 모티브, 식물 패턴 등으로 자유로우면서도 유쾌한 감각을 선사합니다.

수작업으로 직조한 바스켓, 재치 넘치는 참, 레인보우 샌들, 새로운 미니 페더라이트 퍼즐 등이 여름 룩에 컬러감과 대비되는 매력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