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의 렌즈로 담아낸 새로운 캠페인은 인물 연구라는 아이디어를 보다 자세히 탐구하고 확장시켜 나가며 재능과 개성 사이의 흥미로운 이중성을 조명합니다.

암비카 모드(Ambika Mod), 아요 어데버리(Ayo Edebiri), 바이펀(Baifern Pimchanok), 드류 스타키(Drew Starkey), 레오 우달(Leo Woodall), 리처드 가드(Richard Gadd), 로즈 와일리(Rose Wylie), 수 크롤(Sue Kroll)이 보디빌더, 댄서, 럭비 선수, 중세 기사와 같이 다양한 역할을 맡은 공연자들과 함께 등장합니다.

아메리카나 감성으로 가득한 남성복과 바디 라인에 꼭 맞는 드레이프 드레스, 가죽 소재 등으로 탁월한 품격을 표현한 여성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백 라인에서는 최신 버전의 퍼즐, 스퀴즈, 페블 버킷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