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가 솔직하고도 냉철한 시선을 렌즈에 담아 인물을 연구합니다.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로에베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양미(Yang Mi)와 배우 그레타 리(Greta Lee), 조쉬 오코너(Josh O’Connor), 스테판 바크(Stéphane Bak)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추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실루엣은 로에베의 정수와도 같은 신체와 의상 간의 유쾌한 대화를 보여줍니다.

바이커 벨트로 풍성한 매력을 더한 퍼즐 백과 톤을 맞춘 도넛 체인이 장식된 스무스 가죽 소재의 올라와 같이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여 색다른 디자인으로 태어난 시그니처 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