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과 공예
18가지 리에디션은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와 미국 아티스트 조 브레이너드(Joe Brainard)부터 픽셀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이르는 다양한 영감을 비롯하여 로에베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가죽 인타르시아, 그리고 과거 퍼즐 백에 등장한 아플리케, 자수, 엠보싱, 프린트, 크로스 스티치, 패치워크 등의 여러 가지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파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컬러
새로운 콘페티 디자인은 FW23 여성 런웨이 쇼에서 이탈리아 아티스트 라라 파바레토(Lara Favaretto)가 선보인 큐브 형태의 컨페티를 연상시키는 수천 개의 작은 가죽 시퀸이 돋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