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가 직접 출판한 책에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풍성한 이미지들이 담겨 있습니다.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에게 새로운 로에베 북은 유용한 참고 도구입니다. “고이 모셔 두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활용해야 할 장대한 서적입니다. 로에베가 걸어온 길, 현재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아우르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로에베의 세계 전체를 담아낸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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